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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3 酎갤 뉴비의 시음기 - 조니워커 레드라벨
  2. 2012.02.12 조니워커 블랙라벨 시음 후기 (3)
안뇽 횽드라.
주갤 캐늅이 캐눈팅 칸나꽃(Etike)야.

뿌잉뿌잉-


저번에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맛보고 정말 반해서...한달 내내 즐겁게 살았지. :)
그래서 이번엔 조니워커 레드라벨을 한번 구입해봤어.


일단 외관. 가격은 블랙라벨과 비슷한데 크기는 큼. 햄볶했지...이때까지만해도.


향은...블랙라벨과 별 차이가 안나는거같아... 조금 뭐라해야될까? 향이 더 진하다고 해야되나? 그거 말고는 차이점을 못느끼겠어.
달콤한향이 조금 덜한 대신에 오크향이 좀 더 나는거 같기도 해...(뉴비니까 틀린거 있음 지적좀해주라...)
피트향은 아직도 느끼질 못하겠어...ㅠ.ㅠ



여튼 주색은 블랙라벨보다 조금 더 연한듯?

그리고 스트레이트로 한잔...





음..............
블랙라벨은 입안에 들어오면 좀 달콤하면서 두세바퀴 굴려야지 '약간' 매콤한 향이 올라왔는데...
레드라벨은 입안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매콤한 맛이 느껴지네...혀가 아릴 정도야...;;;
알콜때문에 매콤한건 아닌거같은데 뭐가 매콤~한게 블랙라벨보다 좀 거친 느낌이 드네...
(이런 느낌이면 이거보다 더 위인 블루라벨은 도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해...)

하지만 조니워커답게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엔 불편하진 않은 거 같아.
그래도 좀 마시면 너무 매콤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


하지만 맛있긴 맛있어 :) 
블랙라벨이 자기전에 책보면서 한잔 마시고 자면 부드럽게 넘어가서 딱 좋은 술이라면  레드라벨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마주보면서 마실만한 술?



여튼 기대치보단 약간 낮지만 그래도 맛있다 :)
 

조니워커 블랙라벨 시음 후기

Posted by 에레이나르 관심있는것들/잡소리 : 2012.02.12 22:35

위스키를 오늘 처음 접한 초보가 써 보는 입문기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집더하기에서 조니워커 블랙라벨과 레드라벨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 후반대네요 ㅠㅠ


블랙라벨은 500ml, 40도
레드라벨은 700ml, 40도 입니다.



 오늘의 술안주. 빅(?)닭다리 2개와 페타치즈.
페타치즈 같은 경우에는 짠맛이 아주 강한 치즈이고, 닭다리는 간장으로만 간한 오븐구이였습니다.

 조니워커 레드라벨.
이건 블랙라벨 다 마시고 개봉할거에요 :)

 조니워커 블랙라벨!

오늘은 이녀석을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용량이 작은게 불만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원액이 최소 12년상 이상의 것들로만 블렌딩됐다는데 초보는 그러려니 해야죠 

 가볍게 스트레이트로 한잔 마셔봅니다.

 두번째 잔은 탄산수 위에 블랙라벨을 올려서 레이어를 만들어 봅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이렇게 마시다보니 벌써 반병이나...! ㅠㅠ


위스키 초보의 블랙라벨 감상으로는..

처음 향을 맡으면 알콜향과 함께 아주 달콤한 향이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너무 달콤해서 처음 딱 맏았을때 저같은 초보라도 '아...!' 하는 감탄이 올라올 정도더라구요.

입안에 넣고 살짝 굴려봅니다.
오크향과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또 다른향으로 피트향이 느껴진다는데 전 피트향이 정확하게 뭔지 몰라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한 두어병 마시면 알 거 같아요 ㅠㅠ)

마지막으로 목뒤로 넘겨봅니다.
확! 하면서 알콜 향이 올라오고 스모키향도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끝에 어렴풋하게 오크향이 남는 거 같네요...


맛있습니다 ㅠㅠ............

 장까지 봤는데...가격은 착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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