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자전거전용도로 : 자전거만이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된 자전거도로
2.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 자전거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된 자전거도로
3. 자전거전용차로: 다른 차와 도로를 공유하면서 안전표지나 노면표시 등으로 자전거 통행구간을 구분한 차로
(출처 : 도싸 스빠이더님 댓글)
2번인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인도에 말도 안되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이게 3번, 자전거 전용 차선입니다.
도로 차선에 저렇게 표시를 해 놔서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도록 해둔 길이죠
그리고 이게 1번 자전거 전용 도로입니다.
자전거 전용이라고 표지판까지 있고 연석도 쌓아 놔서 구분을 해뒀습니다.
또 이렇게 오토바이 통행 금지 표지판을 두기도 하구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사진처럼 오토바이가 잘 다니고 있죠.
셋다 자전거도시 창원의 자전거길입니다.
창원은 마산 일부와 진해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든 도로에 자전거도로가 깔려 있을 정도로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들도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구요.
특히 창원의 경우에는 자전거용 신호등이 따로 있을 정도이기도 합니다.
'정차선 준수' 표지판도 있구요(시청 근처에 많더라구요)
여러분 그러니까 창원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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